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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분 권사, 최영록 집사(양천대교구) - 폐암이 사라지는 기적이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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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삷의간증 댓글 0건 조회 191회 작성일 19-06-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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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가 항생제 치료로 바뀌는 은혜 체험

지난해 8월 남편 최영록 집사가 장염인 것 같다며 집근처 가까운 병원을 찾아갔다. 검사 후 의사는 우리 부부에게 “더 큰 병원에 가보셔서 정밀 검사를 받으셔야한다”고 했다. 1994년도에 남편은 위암 3기였다. 그때 병을 발견하고 치료한 뒤 건강을 회복해서 20년 동안 건강하게 직장생활을 해 온 터라 의사의 말을 듣자마자 암이 아닐까 예상을 했다.

 종합병원에 가서 검사를 한 후 폐암 3기라는 진단을 받았다. 우리 부부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겼다.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리니 마음에 평안이 넘쳐났다. 이 사실을 가족들에게 알렸다. 순복음교회에서 신앙생활하며 자란 세 딸은 지금은 결혼하여 각자의 가정을 이루었다. 서울을 떠나 살고 있는 딸들은 각 지역의 교회를 섬기고 있는데 딸들이 속해 있는 각 교회와 중보기도 모임에 남편의 투병 소식이 전해졌다.    

 사돈들까지 모든 가족들이 믿음의 기도와 전폭적인 지원을 보냈다. 수술에 앞서 중요한 3일간의 검사를 위해 지난해 10월말 입원을 했다. 병실에 들어선 순간 기가 막히게 아름다운 전망이 눈에 먼저 들어오는데 병실이 아니라 멋진 펜션에 온 것 같아 마음이 환해졌다.

 남편의 수술을 위해 의사 다섯 명으로 구성된 팀이 꾸려졌다. 3일간의 검사 중 세 번째 날 검사가 가장 위험하다고 했는데 검사하는 동안 긴급 기도 요청으로 수많은 분들이 중보기도를 해줬다. 그리고 11월 4일 2부 주일 예배 때 이영훈 목사님께서 신유기도 시간에 하나님이 폐암을 고쳐주셨다고 선포하셨고 우리 가족은 그것이 남편에게 이루어진 일이라고 믿음으로 받아들였다.

 11월 6일 주치의에게 검사 결과를 들으러 갔다. 진료실에 들어가서 의사와 함께 모니터 화면을 바라보며 설명을 들으려는데 의사가 첫마디부터 “획기적인 일이 벌어졌다”며 놀라워했다. 화면에 남편의 폐가 보였다. 검사 결과 수술로 없애려했던 부위가 없어졌고 조직검사 상에서도 암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항암치료를 준비했던 치료 계획이 염증을 없애는 항생제 치료로 처방이 바뀌었다. 3개월간 항생제를 복용할 것이란 계획 가운데 한 달에 한 번씩 병원 가서 약 처방을 받아 복용했는데 두 달째 먹었을 때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염증도 모두 사라져서 더 이상 어떤 약도 먹을 필요가 없다고 했다. 지난 5월에도 검사를 받았는데 역시 아무런 이상 징후를 발견할 수 없었다. 기적같은 일이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일어났다.

15606541617717.jpg 1982년부터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출석하면서부터 우리 가정에는 밤을 새서 이야기해도 모자랄 만큼 크고 작은 기적이 많이 있었다.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고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기 때문에 걱정이 없다.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오늘도 희망을 주시는 예수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앞으로 우리 부부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후손들과 이웃을 위해서 중보기도하며 살아가길 원한다.

정리=복순희 기자

[출처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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