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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순 권사(구로대교구) - 소망으로 절망 이겨내고 뇌종양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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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삷의간증 댓글 0건 조회 164회 작성일 19-06-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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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니 건강의 복 임해
제2의 인생 기쁨 누리며 주의 일에 힘쓸 것 다짐


1561258959431.jpg요즘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다시 체험하며 내 믿음은 더욱 굳건해졌다. 3년 전에도 나는 야훼 라파(치료자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했다. 2016년 3월 깨질듯한 두통으로 응급실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빨리 입원하고 수술하자는 의사의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이제 죽는구나'하는 생각과 동시에 두려움이 엄습했다. 더군다나 둘째 아들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어 가족에 대한 걱정까지 들며 오만가지 생각이 교차했다. 담당 의사에게 아들의 결혼식만이라도 볼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의사는 뇌에 4㎝ 종양이 있는데 종양의 위치가 수술로 제거하기도 힘들고 만약 신경이라도 막히면 생명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하며 수술결과를 장담하지 못했다.

 수술 날짜를 잡고 기도하는데 예수님이 날 위해 기도해주시는 모습이 늘 환상 중에 보였다. 기도하며 불안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마음 깊이 평안이 임했다.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함께 해주신다는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살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이 들었다.

 그 기쁨이 얼마나 큰지 수술을 받고 회복하는 기간에도 간호사와 환자들에게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으라는 복음을 담대히 전했다. 이후 나의 믿음대로 병은 깨끗하게 완치되었고 약도 복용하지 않고 정기 검사만 받아도 될 정도로 예후가 좋아 아들의 결혼식에도 참석했다.

 그런데 올해 또 한 번 건강의 문제가 생겼다. 감기가 지속되면서 귀에 문제가 발생했는데 소리가 아예 들리지 않았다. 대학병원에 가니 의사는 수술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술 예약을 한 날 밤 꿈에 담당의사가 자기는 수술할 수 없다. 자기보다 높은 분이 수술을 해야 한다며 하늘을 가리키는 꿈을 꿨고 나는 하나님이 나를 고쳐주실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

 신년축복새벽기도회를 다니며 간절하게 기도하는데 희미하게 귀가 들리는 것 같았다. 그날 꿈을 꿨는데 이영훈 목사님이 심방을 오셔서 내게 기도제목을 물어보셨다. 나는 '건강하게 주의 일 하는 것이 소원입니다'라고 말했고 목사님은 나를 위해 기도해주셨다.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보니 귀가 정상적으로 들렸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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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요한복음 14장 27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는 말씀을 사모한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 난 제2의 인생의 기쁨을 누리며 앞으로도 주의 일에 힘쓸 것이다.

정리=김주영 기자

[출처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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